2016. 04. 05

매월 첫째주 화요일에 위문공연을 해 주시는 정연순님께서 행복을 찾는 사람들 봉사팀과  섹소폰연주자등 여러 봉사자분들과 함께 오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섹소폰연주는 나의살던 고향을 시작으로 해서 어르신들의 마음에 정서적인 편안감을 주었고, 민요팀의 화려한 한복과 구성진 민요메들리에 어르신들께서는 흥겨워 하시면서 함께 나와서 춤도 추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시며 다양한 준비로 즐거움을 선사해 주시는 봉사자님 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