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님외 12월 위문공연

posted Dec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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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이진영님 외 여러분들께서 위문공연을 와주셨습니다.
손바닥이 빨개지도록 박수치시는 어르신들께서는 아쉬운 마음에 앵콜을 외치기도 하였습니다.

못 내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시간을 기약하며 돌아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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