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마을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관산동 바르게 살기 위원회 회원님들과 지역사회 주민들께서 김장담그기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추운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 걸음에 달려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