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님외 여러분들께서 위문공연을 와주셨습니다. 섹스폰공연에 맞추어 춤도 추고 노래도 따라 부르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항상 어르신들을 위해 공연에 함께 해주신 봉사자여러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