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찾아가는 소리울에서 위문공연을 와주셨습니다. 흥겨운 우리가락에 맞추어 곱게 한복을 입으신 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신나는 시간을 만들어주셨습니다.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